아이폰 사진을 내 기기로 옮기는 방법, 전부 비교

2026-10-28 갱신. PixLaundry를 만드는 저희가 쓴 글이라는 점을 감안해 읽어 주세요. 공정하게 쓰려 했고, 출처를 달았고, 다른 도구가 더 나은 경우도 적었어요.

짧게 PixLaundry는 폰의 사진 보관함에서 같은 와이파이의 기기로 원본을 바로 보내고, 파일마다 양쪽에서 확인하고, 다음엔 새 것만 보내요. 가운데 클라우드 계정이나 서버가 없어요. 그 밖의 일은 하지 않아요 — 사진 둘러보기, 양방향 동기화, 집 밖에서 보내기는 안 돼요.

한눈에 보기

필요한 것PixLaundrySyncthing + Möbius Sync원드라이브 + OneSyncPhotoSync시놀로지 포토ImmichUSB 케이블
가운데 클라우드 계정없음없음원드라이브(무료 5GB)보내는 곳에 따라없음없음없음
추가 장비가진 폰·맥·PC가진 기기없음PC·NAS·클라우드시놀로지 NAS직접 운영하는 서버컴퓨터
아이폰 사진 보관함을 바로 읽기예아니요 — 먼저 폴더로 복사예예예예예
집 밖에서도아니요 — 같은 와이파이만예(릴레이)예보내는 곳에 따라예외부 공개 시 예아니요
아이폰 백그라운드iOS 제한. Pro는 단축어로 충전·와이파이 때 시작iOS 제한iOS 제한iOS 제한. 충전·위치로 시작(Premium)iOS 제한iOS 제한손으로
가격 방식받는 앱 무료. 보내기는 하루 50개까지 무료, Pro $9.99 한 번Syncthing 무료. Möbius는 20MB까지 무료, 이후 한 번 결제원드라이브 요금제. OneSync는 10MB 넘는 파일에 프리미엄무료 + Pro/Premium 결제 또는 구독앱 무료, NAS 장비무료 오픈소스, 서버는 직접무료

"iOS 제한"은 모든 앱에 해당해요.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언제 돌지는 iOS가 정해요.

하나씩, 솔직하게

Syncthing + Möbius Sync (+ PhotoSync)

Syncthing은 무료 오픈소스 폴더 동기화로,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서 1세대 픽셀로 사진을 모으는 대표적인 방법이에요. 아이폰용 클라이언트 Möbius Sync는 사진 보관함을 파일로 읽지 못해서, 다른 앱(흔히 PhotoSync)이 사진을 먼저 폴더로 복사해야 해요. 복사한 뒤 지우지 않으면 용량을 두 배로 써요.

이럴 때 여러 기기 사이에서 아무 폴더나 무료로 양방향 동기화하고 싶고, 설정을 마다하지 않는다면. 주의할 점은 아이폰의 복사 단계와, 앱이 꺼져 있으면 멈추는 동기화예요.

원드라이브 + OneSync

아이폰의 원드라이브 앱이 사진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올리고, 받는 안드로이드 폰의 OneSync가 카메라 폴더로 내려받아요. 인터넷을 거치니 어디서든 돼요.

이럴 때 이미 원드라이브를 유료로 쓰고 집 밖에서도 옮기고 싶다면. 주의할 점은 원드라이브 무료 5GB가 차면 동기화가 멈춘다는 사용자 경험담, 10MB 넘는 파일은 OneSync 프리미엄이 필요하다는 점, 사진이 제3의 클라우드를 거친다는 점이에요.

PhotoSync

컴퓨터·NAS·클라우드로 사진을 보내는 오래된 아이폰 앱이에요. 자동 전송은 Premium 기능이고, iOS에서는 충전할 때나 특정 장소에 도착했을 때 시작해요.

이럴 때 앱 하나로 여러 종류의 목적지에 보내고 싶다면. PixLaundry와 비교하면 PhotoSync가 더 넓고, PixLaundry는 좁은 대신 파일마다 도착을 확인하고 받는 기기가 이미 받은 것을 기억하는 데 집중해요.

시놀로지 포토

시놀로지의 공식 앱으로 폰 사진을 시놀로지 NAS에 백업하고, 사진 보관함처럼 둘러볼 수 있어요. 아이폰에서는 시스템의 백그라운드 기능을 쓰는데, iOS가 제한해요.

이럴 때 시놀로지 NAS가 있다면 — 무료이고 그 용도로 만들어졌어요.

Immich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무료 오픈소스 구글 포토 같은 앱이에요. 공식 문서도 iOS가 백그라운드 백업 시점을 정하고, 첫 대량 업로드는 앱을 켠 상태로 하는 게 좋다고 설명해요.

이럴 때 서버 운영이 익숙하고 검색·공유까지 되는 사진 보관함을 원한다면.

USB 케이블

무료이고 네트워크도 필요 없지만 매번 손으로 해야 하고, 윈도우 가져오기는 HEIC 파일에서 막히거나 대량 전송 중간에 끊길 수 있어요.

PixLaundry

원본을 폰 밖, 내가 가진 기기로 옮기고 하나하나 도착했음을 보여 주는 한 가지 일에 맞춰 만들었어요. 사진 보관함을 바로 읽고, 파일마다 양쪽에서 지문을 확인하고, 받는 기기가 기록을 남겨 다음엔 새 것만 보내요(메신저·AirDrop으로 늦게 저장된 사진 포함). 큰 파일은 끊긴 곳부터 이어 보내요. 받는 앱은 안드로이드·아이폰·맥·윈도우 모두 무료예요.

하지 않는 것: 사진 둘러보기·정리, 양방향 동기화, 집 와이파이 밖 전송, 암호화 전송(집 네트워크에서 쓰세요).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주지 않아요.

아이폰에서 1세대 픽셀로 보내기

2016년 픽셀을 집에 두는 이유는 구글 공식 도움말이 이 기기에 원본 화질 무제한 저장을 안내하기 때문이에요. 다른 폰의 사진은 위의 방법들로 픽셀에 옮겨요. 커뮤니티 사용기에는 무료 공간이 차면 멈추는 원드라이브 중간 단계, 복사 단계가 필요한 아이폰의 Syncthing 설정, 매번 케이블 같은 불편이 나와요. PixLaundry가 바꾸는 건 그 가운데 단계예요. 픽셀 단계별 가이드를 보세요. 저장 혜택은 Google의 것이고 Google 약관을 따르며 바뀔 수 있어요.

내 기기로 써 보기

받는 앱은 무료예요. 스토어 출시 전 베타를 열어 두었어요.

출처

  1. Möbius Sync FAQ — 사진 보관함 접근, 무료 20MB, 백그라운드 제한
  2. GitHub gist — Syncthing으로 아이폰 사진을 픽셀에(PhotoSync 복사 단계)
  3. Syncthing 포럼 — 여러 폰을 1세대 픽셀로
  4. Microsoft — 원드라이브 요금제
  5. Google Play — OneSync: Autosync for OneDrive(프리미엄 기능)
  6. 클리앙 — 원드라이브가 차서 시놀로지 → 픽셀 동기화가 멈춤
  7. App Store — PhotoSync(자동 전송은 Premium)
  8. PhotoSync — iOS Pro와 Premium 차이
  9. 시놀로지 블로그 — 시놀로지 포토의 백그라운드 백업
  10. Immich FAQ — iOS 백그라운드 백업
  11. Google 포토 고객센터 — 픽셀 폰 저장 공간